저는 15개월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이사 계획을 세운 순간부터 시공 매트를 알아보게 됐어요.

보면 볼수록 다 비슷해 보여서 고르기 너무 힘들었지만 두리 매트를 본 순간 너무 마음에 들어 시공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아기 키우는 집이라면 필수가 아닐까 싶은 매트!

일단 시공 후기를 찾아봤을 때 틈새가 제일 타이트해서 좋았고 사장님이 직접 하시기에 믿음이 갔어요.

사장님과 팀장님 두 분이서 엄청 꼼꼼하게 시공하셨고 결과는 대만족!!!

절단 부분도 필름으로 감싸서 마무리하신 점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는 그레이마블로 선택했고 실제로 보니 더 마음에 들고 밝아서 좋았어요.

아파트가 구축이고 인테리어를 못해서 좀 칙칙한 부분이 있었는데

시공 매트 하나로 달라진 분위기를 느껴보니 너무 행복했어요.

사실 사람마다 원하는 부분과 생각하는 게 다 달라서 지인들한테 뭐 추천한다 이런 거 잘 못하는데 

두리 매트는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가족 모두 대만족!

아직 아기가 어려서 걷다가 넘어지거나 잘 놀다가도 갑자기 뒤로 쿵 부딪힐 때가 많은데 

매트가 탄탄하고 좋아서 그런지 충격 흡수를 잘 해주는 것 같아요. 

매트 시공한 후로 넘어졌을 때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일어나더라고요 :)

아기 안전을 생각한다면 무조건 시공 매트 추천!! 그중에서도 두리 매트 완전 최고!

저 또한 두리 매트 덕을 톡톡히 보고 있어요.

육아하다 보면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발의 피로도가 상당했는데 확실히 피로도가 덜해졌어요!!

내 돈 내산 찐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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