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보는 2025년 3월 기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코블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아기 층간소음매트 '두리매트'의

용인 풍림아파트 시공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예약 상담 -

작년 11월에 친정집 먼저

두리매트 시공을 진행했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코블네에도 두리매트를 깔기로 했습니다.

카톡을 통해 일정 문의를 드렸는데

요즘 시공이 많아서 바로는 어렵고

토요일은 가장 빠른 날이 한 달 뒤여서

그 날짜에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계약금은 동일하게 5만 원이고,

예약을 잡으면서 바로 송금드렸어요!

'샘플' 등을 포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 포스팅을 함께 참고해 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2024년 11월 시공 후기*

https://blog.naver.com/hya3137/223699450542

그럼 이번 후기 포스팅에는

시공 당일과 전&후 비교 사진을

중심으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시공 당일 -

토요일 오후 4시 반 예약 시간에 맞춰

작업자분들께서 도착하셨습니다.

같은 날 오전에 다른 곳 시공이 있으셔서

코블네에는 오후에 방문하시게 되었어요.

매트를 깔아야 하는 부분에 놓여져 있는

전자레인지 장 등의 가전, 가구들은

미리 방 안쪽으로 치워두었습니다.

약 2시간 반 정도의 시간을 거쳐

현관부터 거실까지의

매트 시공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매트 종류는 친정집과 동일한

'그레이마블' 색상으로 선택했는데

깔끔하고 환해서 

역시나 만족스러웠어요!

한 장 단위로 매트가 끼워지다가

이렇게 남는 틈새에는

매트를 하나하나 잘라서

그 공간에 맞춰 꼼꼼히 채워주셨습니다.

구축 아파트라 직선으로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는 곳도 좀 있는데

이런 부분을 워낙 잘 진행해 주셔서

두리매트를 한 번 더 찾게 된 것 같습니다!

매트 시공 전에는 불편한 점을

크게 실감하지 못했던 것 같은데

깔고 나니까 폭신하고 아늑해서

아가가 놀기에도 좋고,

넘어져도 다칠 위험이 적으니까

시공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도 예약 상담부터 시공까지

친절하고 꼼꼼하게 진행해 주신

'두리매트'를 추천하며

이상으로 시공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