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30개월이 되고 둘째를 갖게 되어 

미친 30개월 쿵쿵과 둘째의 머리쿵 방지를 위해 매트시공을 알아봤다.

베이비페어가서 유명하다는 브랜드들도 알아보고 인터넷 검색도 꼼꼼하게 해보았다. 

그 중 제일 믿음이 가는 두리매트로 시공을 하기로 했다.

이유는

1. 매트 중 제일 틈이 제일 촘촘하다.

2. 사장님 직접 시공

3. 화장실 앞 매트 분리가능 -> 물이 많이 튀는 곳이기 때문에 매트를 분리해 건조시킬 수 있다.  ( 두리매트만 가능했음)

4. 다른 곳 보다 매트가 두꺼움 

5. 우리집이랑 잘 어울리는 매트컬러 

6. 펜트리 앞 1cm 매트 맞춤시공

역시 유명한 곳 인지 바로 시공이 어려웠지만 사장님과 통화 후 일정을 잡고 두분이 오셔서 진짜 꼼꼼하게 열심히 해주셨다 . 

시공은 역시 만족스러웠다. 

집이 고급스러워지고 훨씬 넓어보였다. 

 펜트리 앞 맞춤시공으로 깔끔하게 시공해주셨고 문열리는데도 문제 없음!
문앞은 코너매트 시공으로 발걸림 없이 깔끔하게 처리해주셨다.
무거운 가구들은 테니스공으로 눌림 없게 해주셨다.
아기 낳고 베이비체어 들기 어려웠는데 테니스공 껴놓으니 쓱쓱 이동하기 너무 편하고 손목도 안아팠음..!!!
왜 첫째때 미리 안했을까 후회했고
고민 할것도 없이 빨리하는게 돈 버는거라고 생각한다!
만족도 최고 !